'이럴수가!' 유로화 강세, 달러 강세, 고유가... 어느것 하나 낮은게 없는 난국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출시된 신차는 서른대를 웃돈다.
하지만
놀라긴 아직 이르다. 하반기에도 신차 러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산차는 쏘울과 제네시스 쿠페(BK), 에쿠스
후속모델(VI)이 출시전 최종 숨고르기에 들어갔고 BMW의 신차는 위장막까지 과감히 벗고 도심을 활보하며 막바지 주행 테스트에
한창이다.
다른 브랜드의 신차
역시 해당 수입사 주차장에 고히 모셔져 있다는 소식도 속속 들려온다. 정식 수입전
각종 국내 규제에 맞춰 차량 인증 문제를 해결해야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올해 하반기는 일본 차량의 출시가 대거 이루어질 전망이다. 하반기에 무슨차를 보게될지 궁금하다면 아래 플래시에서 모델명을 클릭하면 된다. 추후에도 계속 업데이트 예정이니 해당 기사 링크의 '북마크는 필수다!'
기획 / 다나와 정보팀 김재희 기자 wasabi@danawa.com
편집 / 다나와 정보팀 신성철 multic00@dana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