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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혐한 CF (?) - 嫌韓 중국 광고

by 3sun 2010. 11. 17.


중국어 진짜 원본? http://www.tudou.com/playlist/playindex.do?lid=10287653&iid=60886166&cid=10


혐한(嫌韓)

1 개요

嫌韓

한국을 싫어하는 것. 또는 그런 사람. 반한과는 약간 다르다.

단순하게 보자면 대상이 사람이든 물건이든 지역이든 그것에 대하여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듯 어느 지역에나 있을 수 있고 심지어는 한국인들 중에도 있다. 중국, 일본에 특히 많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 중 일본에서는 월드컵을 한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하고 북한에 의해 일본인 납치 사건이 일어난 2002년쯤부터 급증가했다고 한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일본에서도 혐한은 쌍놈짓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애초에 혐한이라는 단어 자체가 일본에서 나온 말이다. 이래서 2ch를 통해 일본을 접하면 안된다. 여러 의미로 코갤DC를 통해 한국인을 접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일이다.

실제로 대부분 사람들은 먹고 살기도 바쁜데 남의 나라까지 신경 안쓴다.이래서 인터넷에 혐한이 많지

중국 내 혐한은 우리나라 언론이 부풀린 감도 많고 솔직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중국에는 그만큼 친한파도 많으며 중립적인 입장을 가진 이들도 많은 만큼 중국 내 반일 감정에 비하면 세 발의 피라 할 수 있겠다. 그냥 간단히 옛날 우리나라에 일본 문화가 개방되고 많은 이들이 일본 문화를 즐기자 반일 감정이 고조된 것과 같은 종류라 보면 좋겠다. 솔직히 중국의 혐한류는 사회 불만 표출에 가깝다.

2 일본 내 혐한

일본의 경우 일단 어느 나라에나 있을 수 있는 풍조인 '이웃나라와 국민에 대한 반감'이 일본의 역사, 사회, 문화 등과 맞물려 그 타겟이 한국으로 잡히고 그 망상이 극단적인 형상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일본에 혐한 풍조가 본격적으로 퍼진 것은 에도 시절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 시기는 난학의 유입으로 신지식이 새롭게 퍼지고 경제력도 쌓여 독자적 문화를 꽃피우면서 여러 모로 자신이 생기고 이에 따라 대외 인식 또한 변화해 지식층에서 조선에 대한 인식이 'X도 아닌 주제에 상국 행세하면서 거들먹거리는 나라' 정도로 바뀌기 시작한 것. 다만 이 때는 도쿠가와 막부조선과의 친교를 중시하다 보니 표면에까지 드러나지는 못했고 표면에까지 드러난 것은 메이지 유신 이후. 이 때부터 일본 내 일반인들도 '세계 = 서양 문물에 의해 개화된 문명국가 + 그렇지 못한 비문명국가'라는 인식을 가지면서 조선을 비문명국가로 인식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예전부터 물밑에서 퍼지던 조선에 대한 반감과 결합되어 결국 오늘날의 혐한과 비슷한 형태의 혐한 풍조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1]

일제시대는 이렇게 한국을 얕보는 의식이 절정에 달한 시기이며 현재 일본 중장년층의 혐한 풍조는 대부분 이 시기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혐한이라 할지라도 겉치레에 속마음을 감춰 놓는 인간의 특성 상 실제로 혐한임을 주장하는 사람을 볼 수 있는 확률은 한없이 제로에 수렴한다.(일본에서는 겉치레를 다테마에, 속마음을 혼네라고 해서 꽤 중요시 하는 듯 하다.)

이렇게 얘기하면 일본인이 죄다 혐한 같지만 그건 아니다. 일본인의 사상은 같은 일본인이라도 사람마다 다르며, 보통 착한 사람은 한없이 선하고 나쁜 사람은 한없이 악하다.
좀더 자세하게 얘기하자면, 일본인들이 원래 좀 극단적인 성향이 강해서 그렇지 정말 정신나간 사람들이 아니고서야 혐한을 옹호하는 사람의 수는 일본인의 인구를 생각했을 때 적은 편이라는 것이다.[2]
문제는 그 일부 정신나간 사람들(...)이 모든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
보통 일본 내에서조차 문제가 되는 일본 극우들이나, 일본의 '쓰레기 처리장'이라고 불리는 2ch에서마저도 문제라는 혐한주[3] 들이 혐한 문화를 만들어내고 2ch 등지에서 자신들과 코드가 맞는 오타쿠나 다른 사람들을 선동한다는 것이다. 그와 달리 양심이 있는 보통의 일본인들은 자신의 조상들이 한국에 한 짓(...)을 어느정도나마 알고 있으니 한국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거나 무관심하면 무관심했지, 한국이 일본에 크나큰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한국 자체에 반감을 가지지는 않는다. 그 증거로 2ch같은 폐쇄적인 커뮤니티가 아니고서야 혐한네타를 찾기는 매우 어렵지 않은가. 다른 곳에서 근거도 없이 사실이라 주장하며 혐한하는 사람을 봤다면, 그 사람은 아마 2채널러거나 일본 극우거나 아니면 둘 다거나의 셋 중 하나일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일본 극우는 일본 내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


물론 일본 옛날 과거사 교육 과정은 여전히 개판이다. 2011년부터 교과서에 독도를 다시 자기네 땅이라고 기재한다고 하는 것만 봐도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그래서 인터넷에서 혐한이라 하는 건 주로 목차 2번보다는 3번 항목을 뜻한다.

3 인터넷 시대의 새로운 혐한의식

한국을 얕보는 의식이 인터넷 세대가 오면서 새로운 형태로 나타나게 된 것. 전통적인 혐한 정서에서도 이런 표현을 썻지만, 사실 혐한이라는 표현은 이 시기에 생겨났다.

2ch내에서 혐한에 맛들려 닥치는 대로 한국을 까대는 사람들을 비하하는 말로 일어로는 혐한주(嫌韓廚)가 있다. 이것은 혐한 + 중딩을 뜻하는 주방(廚房)의 합성어. 주방(廚房)은 한국의 초딩에 해당한다. 2ch 용어집 참고.

한국에서는 만화혐한류》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한국의 일까들도 처음에는 어린애들도 많고 감정적으로 헛소문을 믿는등 지금의 혐한적인 태도를 취하던 때도 있었지만 현재는 그런 감정이 사라지고 진지하게 일본의 높으신 분들과 역사를 까는데 비해 혐한들, 특히 2ch의 혐한초딩들은 그냥 근거없이 한국인과 관련된 것은 거의 다 까며 심지어 핏줄만 빼고 전부 일본인인 무고한 재일교포까지 깐다. 2ch에 덜 자란 어른들과 중고생들이 많다는 증거 그들 주요 스킬은 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

서브컬처 관련 계통에도 혐한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는 단연코 쿠메타 코지를 들 수 있다.[4] 애니메이션계에서는 작붕의 원인을 "한국 하청 업체"로 돌리는 경우도 자주 찾아볼 수 있다.(추가설명필요)

또한, 상당수의 대만인들이 일본을 추종하며 일본 웹사이트를 자주 접하기 때문에 최근엔 혐한 의견이 대만으로도 옮겨가는 경향을 보인다.

베이징 올림픽 기간 중에는 불량식품 사태로 혐중이 대세가 되면서 혐한이 다소 누그러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관심이 바뀌었을 뿐, 혐한은 계속되고 있다. 대체로 혐한들은 한국인을 중국인보다 멸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혐한이 가장 날뛰는 장소가 일본 내에서도 쓰레기통 취급받는 2ch라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반대로 2ch가 화장실의 낙서처럼 익명이라는 가면을 쓰고 본성을 드러내는 장소라는 것도 인식할 필요가 있다.
한국인을 비하하는 의의로 만들어진 이모티콘인 니다가 있다.

한국에 별 감정없는 일본의 어른들과 일부 유명인들 을 보면 혐한도 그저 중2병의 증상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일본에서도 혐한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혐한의 범위는 일본만이 아니다. 최근 중국을 중심으로 혐한구도가 펼쳐지고 있으며, 역시나 한국에 감정이 많은 대만 또한 중국과 동조해 혐한의식을 높여가고 있다. 이는 어느 나라나 있는 주변국에 대한 반감에 기초하기도 하고 한국의 일류에 대한 반일감정 같이 한류에 대한 반한 감정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 역시 강도가 심한 편이지만, 중국의 혐한보다는 약소에 그치는 수준.

최근 유튜브 같은 국제 사이트에 혐한 소재를 올려서 혐한 정신을 전세계로 퍼트리는 짓을 하고 있다. 물론 너무 허구필이 높아서 많지는 않겠지만.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게 문제. 그리고 그 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축구쪽에서도 많이 보인다. 한일월드컵 오심을 한국팀이 뇌물을 줘서 발생한 거라고 한다거나, 인터뷰를 왜곡해서 이천수가 실수로 반칙한것을 그냥 화나서 차 버렸다. 라고 한다든지.

유명한 혐한으로는 쿠메타 코지와 사쿠라이 마코토[5]등이 있다.

4 중국의 혐한

최근 국내기사에서도 심도있게 다룬 중국의 혐한 문제는, 많은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이 경우는 좀더 심각한 경우로, 이미 중국에 진출한 회사 중에 중국의 혐한감정에 영향을 받은 회사들도 있다고 한다.

우리의 정부와 여러 애널서커 언론들은 책임을 네티즌으 로 돌리고 있다. 실명법 같은 인터넷법 제정을 위한 명분쌓기라는 음모론을 배제하더라도 약간 뒷맛이 캥기기도 하는데, 쓰촨성 대지진과 기타 여러 반중 댓글들이 중국으로 퍼져 중국 네티즌들의 맘을 흔들었다는 것이다. 뭐 그런거 없어도 평소에도 별일 없어도 솔직히 많이 깠고 그다지 변명할 꺼리는 없다.
(사실 쓰촨성 대지진에 대한 반중 댓글의 원인은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성 과정에서의 중국인들의 개망나니 같은 행동이 크게 작용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대지진으로 피해입은 중국인을 비웃는 정당한 이유였는지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것은 어느 정도 맞는 말이고, 네티즌들에게 성찰을 요구하는 말이기도 하다. 실제로 지진 당시 댓글난은 조선족에 의해 열심히 중국으로 퍼날라졌고, 실제로 중국민의 분노를 자아낸 바 있다. 하지만 중국 네티들이 한국발 불운한 소식에 조소와 모욕을 퍼붓고, 2ch 오타쿠들이 중국을 조직적으로 비하하고 공격한 건 별로 보이지 않나 보다.

또 하나는 역시나 중국정부 주도의 반한감정 조성이다.
음모론에 속하지만 각 언론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튀어나온 "혐한기사"들과 웹상에서 의도적으로 반한감정을 조장해온 무리들을 보면 그럴듯해 보이기도 하다.
중국은 언제나 반일감정이 국내에 옮겨 붙으면 반한감정으로 돌리고 대일감정을 소화시킨 바도 있고, 중국과 일본이 한국을 고립시키기 위해 모종의 음모를 한다느니 하는 음모론과 각종 억측들이 주장되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일본 넷우익들의 고의적 한중이간질이다.
정보수집력이 대단한 일본의 넷우익집단들은 다년간 축적된(?) 혐한떡밥을 2ch,위키백과,유튜브를 중심으로 살포하여 혐한의 전도사 구실을 하고 있으며, 건국이후 굳건한 반일동맹이라 할 수 있었던 한중사이를 이간질하기 위하여 잡은 컨셉이 "한국기원설"이라는 것.
"한국기원설" 자체도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진 용어이며 일본어 위키의 정보량이 가히 압도적으로, 중국어판, 한국어판은 일본어판의 부분번역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인민일보 기자인 쉬파오캉(徐宝康)에 따르면 혐한(嫌韓)이라는 용어자체가 본디 중국어에 없었던 일본어의 조어이며, 용어와 더불어 한국을 까는 떡밥도 중국이 일본것을 따라가는 중이다. 음모론이긴 하지만 중국 웹에서 반한감정을 부추기는 무리 중에서는 어찌된 영문인지 일본인도 많이 끼여있었다 한다. 유튜브나 기타 여러나라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고의적으로 한국인으로 위장하고 중국을 모욕하던 사람들도 있었다.

주요 반한 문건들.
  • "공자"는 한국인 이라고 조선일보에서 보도했대 !
  • 조선일보에서 쑨원이 한국인이라는데 ?
  • 마오쩌둥이 한국계라고 조선일보가 성균관대 교수의 말을 인용해서 보도했대 !
  • 한국이 한자를 한국의 기원이래 !

그외 다수.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반한 기사들은 "한국기원 날조"다... 솔직히 말하자면 뭐 정치적 음모를 제외하더라도 우리 네티즌들의 성찰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실제로 환빠들 의 공상노트가 일본이나 중국으로 퍼져 웃음거리와 분노감으로 전락한 바 있다. 문제는 일부 환빠들이 온라인상에서 하는 헛소리를 "한국 국민 일반의 상식"인 것처럼 과장되게 부풀리고 있다는 점. "한국기원설" 또는 "한국원조론"은 이미 중국 인터넷에서는 우리 네티즌의 "대륙의 기상"시리즈처럼 한국에 대한 하나의 클리셰가 되어 계속 자체재생산중이다.
(한국에서는 산타클로스가 한국인이라고 주장한다 등등 어처구니 없는 것들이 많으며 그래서 기존에 독도는 한국영토라고 지지했던 의견이 지금은 거꾸로되가는 중이다)
하지만 어차피 날조는 날조인지라 대부분이 허황되고 근거 없다는 게 밝혀져 중국 인터넷 내부에서도 약발이 다해가는 감이 없잖아 있다.


희한하게도 날조기사에 인용되는 신문은 대부분이 조선일보인데, 이는 좋든 싫든 한국의 메이저 신문이기 때문이고, 무엇보다도 조선일보의 인터넷서비스인 '일본어판 조선일보'가 일본 네티즌이 한국정보를 얻는 주요루트이기 때문. 다른 신문은 일본어판 서비스를 따로 하지 않거나 또는 서비스질이 형편없어서 외면받는다. 여하튼 '조선일보에서 이렇게 말했음' 하고 뻥치는 외국인들이 문제이다. 사실 조선일보에서는 외국인들이 보기에 비웃을 만한 이야기는 그다지 없는 편이다. 조선일보가 모든 책임을 떠안을 필요는 없지만, 한국판 조선일보와 일본판 조선일보의 논조가 너무 달라 까인적이 많다. 일본판 조선일보의 논조는 같은 기사라도 좀더 한국 비판적이라, 혐한들의 중요한 정보소스가 되었다.

가끔 일빠가 혐한으로 진화하는 경우도 있다.

중국내 혐한의식은 2008년에 절정을 이루다 2010년 현재는 많이 수그러들었다고 하더라.
솔직히 남아공월드컵 때 중국 네티반응 보면 한국, 일본 둘다 깐다.(...)
대신 요즘엔 댜오위타오(일칭 센카쿠 열도) 분쟁으로 반일감정이 높아져서 반대로 중국, 일본간 사이가 나빠졌다. 돌아가면서 까는건가



5 베트남 내 혐한

이쪽은 혐한이 생기지 않으면 매우 이상할정도로 한국 사람(특성상 남자가 많다)들이 베트남 사람들에게 몹쓸 짓을 했다. 국제결혼/동거하다가 가버린 사람들의 2세 문제(한국 사람들이 남긴 혼혈 2세들은 약 18만명이다. 잘 와닿지 않는다면 도시 하나를 생각해보자.) 등, 엄청난 악영향을 끼침으로서 당연히 반한감정이 생기게 되었다.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검색해서 베트남 관련 여성 다큐멘터리를 볼 것. 보면 매우 창피해진다(...)

6 그 외 나라에서의 혐한

서양에서도 혐한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꽤 있는데, 이는 보통 백호주의처럼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로 인해 혐한감정이 생겨난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예외적으로, 쇼트트랙 호주 국적 심판인 제임스 휴이시는 혐한친중친미성향이 강해서, 2002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김동성의 금메달을 아폴로 안톤 오노에게 헌납한 것을 비롯하여 2010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의 금메달을 빼앗는 등 한국에게 불리한 판정을 내리고 반대로 중국에게 유리한 판정을 내리기로 유명하다. 이로써 대한민국 네티즌에게는 혐한은 일본이나 중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며, 심지어 안티카페까지 만들어지는 등 한국인의 심기를 들들 볶고 있다.

제임스 휴이시의 혐한성향이 드러난 편파판정 내용은 제임스 휴이시 항목 참조.

다소 웃지 못할 이유 때문에 핀란드멜로딕 스피드 메탈밴드 스트라토바리우스가 혐한이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스트라토바리우스 항목 참조.

아프리카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또한 혐한 의식이 생겨났는데, 다소 복잡한 정치,경제적인 문제가 얽혀있다. 자세한 사항은 마다가스카르 항목 참조.

7 참고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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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화 '맛의 달인'에서도 혐한 풍조의 원인을 메이지 유신 이후의 신문물 교육으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2] 가장 유명하다는 혐한 만화 혐한류의 발행부수는 2009년 기준 총 90만 부.(위키백과에서 인용)
[3] 혐한주 링크를 클릭해서 그 뜻을 보라!
[4] 반대로 친한파나 혐한까도 많다. 《보보보》 작가 사와이 요시오는 대놓고 한국을 좋아하고 있으며, 아예 대놓고 혐한을 까는 키리야 테츠 등이 있다
[5] 도롬파라는 필명으로 일본에서 극우 단체 운영중. 말 그대로 한국인을 혐오한다. 조선학교(제일 한국인 학교)에서 깽판치다가 국제적 망신을 당했다. 하지만 본인은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일본의 힙합/락 그룹 드래곤 애쉬 멤버중 이 사람과 동명이인이 있는데 물론 관련은 없다. 무엇보다 사쿠라이 마코토라는 이름도 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