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단말기는 더 나은 책으로 만들어야.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에 집중해야

책을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 읽을까? 왜 볼까? 전자책은 더 나은 책으로서 만들어야 하지 간편한  책이 되어서는 안된다. 

 

화면은 최소 10" 이상은 되어야하고(12"), 회색조 화면이 아닌 256색상 이상은 지원해야. 화면밀도는 높을 수록 좋고.

 

(대)학생들의 교과서, 어학 교재(소리지원. 화면 분할 사전 연계), 사전

웹브라우저(전자책을 인터넷기반으로 서비스 할 수도), 책을 보다가 (관련 정보) 인터넷 검색.

스크랩 기능, 메모 기능 + (갤러시 노트 기능. 손으로 쓰기)

 

햇빛 아래서 당당하게... 책 읽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래서, 아이패드, 타블렛pc가 많이 팔리는 것이겠다. Window8 타블렛이 나오면 더욱. 결국 서점, 출판사에서는 하드웨어보다는 자료와 소프트웨어 환경을 개선,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집중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