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판매중인 데스크노트는 누굴 위한 제품들인가?
가격이나 성능이나 그리 매력적이지 못하다. 디자인이나 이동의 편리함 또한 좋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공간을 덜 차지하는가? 모니터가 더 밝고 크며, 데스크톱용 하드디스크를 쓴것 이외에는 나은 것이 없고, 오히려 노트북보다 불편함만 늘어난듯하다. 그렇다면 데스크톱보다 편한가?
노트북의 배터리 기능을 어떻게 구현 할 것인가? 초소형 UPS라도 있으면 쉬울텐데 말이다.
케이스는 LP케이스를 그냥 쓰면 편하겠지만, 좀 더 작게, 원하는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자작이 필수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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