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싼타페 '더 럭스(The Luxe)' 출시
3sun
2007. 12. 3. 17:36


▲14마력이 향상된 최고출력 172마력의 엔진(2.2 모델, 자동변속기 기준) ▲품격과 주행안정성을 함께 실현하기 위해 사이드 리피터 내장형 아웃사이드 미러와 후진시 아웃사이드 미러 높이 자동 조절기능 ▲급경사의 내리막길 주행시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고 간단한 스위치 조작만으로 시속 15km 이하로 감속시켜주는 경사로 저속 주행 장치(DBC) ▲고음질, 고화질 지상파 DMB ▲창사 40주년 기념 특별 모델 럭스 에디션 팩 ▲에쿠스와 해외 명차들에 주로 쓰이는 알칸타라 재질의 시트 적용 ▲메탈 이미지가 강화된 센터페시아 ▲스티어링 휠에 우드그레인 등을 적용한 고급 내장 패키지 사양으로, 2.0 SLX와 2.2 SLX 모델에는 기본사양, 2.2 MLX 모델에는 선택사양. SLX트림을 2.0 모델에도 확대 도입. 싼타페 더 럭스의 판매가격 ▲2.0 모델은 CLX 고급형 2,401만원, MLX 기본형 2,665만원, 창사40주년 스페셜 모델 2,550만원 ▲2.2 모델은 MLX 기본형 2,817만원, 스타일팩 2,643만원이다(2WD, 자동변속기 기준). |
싼타페 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드는데, 차체 크기가 큰 것은 별로다. 투싼 정도의 크기의 차에 저런 디자인을 적용할 수는 없을까?
요즘 2리터 디젤엔진이 170마력뿐만아리라 200마력짜리도 나오니 2.2리터면 저정도 출력은 기본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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