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증후군1 컴퓨터 사용시 올바른 자세 (VDT 증후군 예방)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작업을 하다보니, 다리에 힘도 빠지는 것도 같고, 몸이 약간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VDT증후군이라는 단어가 떠올라 자료를 찾아 봤다. 이것대로 하면 VDT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을까... 자료를 보면서, 직접 자세를 취해보니, 다 좋은데, 한가지 모니터의 높이와 각도가 내가 실제 느끼고 생각하는 것하고 다르다. 턱을 약간 당기고, 모니터는 더 내리고 각도를 얼굴면과 평행하게 해야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명상할때 가르치는 자세의 일부분이기도 하다. 그리고, 목을 쭉빼고 모니터를 봄으로써 발생하는 거북목 증후군(turtle neck syndrome)도 예방되리라 생각한다. 뭐든지 흑백논리로 이것은 좋고, 저것은 나쁘다로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자기에 맞게 적용하는 것이 .. 2008.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