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탐지기1 `국산 거짓말 탐지기' 야구방망이 - 군사정권 방송화면 = ‘SBS 스페셜’ 몸의 유혹 - 그들은 왜 몸에 열광하는가? 중 일부 몸, 나대신 나를 기억하고 아파하다. 75세의 나이로 미스터코리아대회에서 당당히 입상한 조선의 3대구라로 불리는 배추'방동규'. 시대에 희생되어 남들은 한 번도 견디기 힘들다는 고문을 2번이나 참아낸 그. 그 후로 이유 없이 일 년에 두어 번씩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느낀다는 그. 그 원인을 찾아 심리검사를 결정한 그에게 어떤 아픔이 있을까? 역사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그의 몸. 그에게서 몸의 또 다른 의미를 찾는다. 2009.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