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1 김현중 치킨집, 알바 1억~, 전단지(작살치킨)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 녹화에서 김현중은 학창시절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본 적이 없고,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치킨배달 등 온갖 아르바이트를 해 내가 다 벌어서 썼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학교를 휴학하고 일만 한 적도 있는데 그렇게 몇 년간 쉬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해 거의 1억 가까운 돈을 모았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 "유치원 때부터 절친하게 지내는 친구들과 함께 치킨집을 열어 지금도 운영하고 있다"며 치킨집을 운영하게 된 사연을 이야기 했다. 김현중이 모델로 나선 치킨집 전단지 - 작살치킨 방송나가고 나면 작살치킨 작살나게 팔릴듯... ㅎㅎ 2009.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