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더하기1 신정환(?) 욕 - 상상더하기 2009.1.20 이지애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화면에서 아주 작게 속삭이듯이(?) 개xx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신경쓰지 않으면 못듣는 상황이고, 누구 목소리인지도 구분이 안가는데, , 역시 귀가 많으니 그걸 듣는 사람이 있다. 냄새, 소리, 색, 진동등 남이 잘 못 느끼는 것까지 잡아내는 사람들이 꼭 있다. ㅋㅋ 2009.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