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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다경2

입춘(立春) -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 24절기 입춘(立春) 입춘대길(立春大吉) - 입춘에 좋은 일이 많기를 기원함. 入(설 립) 春(봄 춘) 大(클 대) 吉(길할 길) 건양다경(建陽多慶) - 봄의 따스한 기운이 감도니 경사로운 일이 많기를 바람. 建(세울 건) 陽(볕, 따뜻할 양) 多(많을 다) 慶(경사 경) 양력 2월 4일경, 태양이 시황경 315°에 왔을 때를 입춘 입기일로 하여 이후 약 15일간이 입춘기간에 해당한다. 음력으로는 정월의 절기로 동양에서는 이 날부터 봄이라고는 하지만, 추위는 아직도 강하다. 그러나 입춘 전날이 절분(節分)인데 이것은 철의 마지막이라는 뜻이다. 이날 밤을 해넘이라고 부르고, 콩을 방이나 문에 뿌려서 귀신을 쫓고 새해를 맞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입춘을 마치 연초(年初)처럼 본다. 입춘날에는 "입춘대길(立春大吉)" 등.. 2008. 3. 29.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대길(立春大吉) - 입춘에 좋은 일이 많기를 기원함. 入(설 립), 春(봄 춘), 大(클 대), 吉(길할 길) 건양다경(建陽多慶) - 봄의 따스한 기운이 감도니 경사로운 일이 많기를 바람. 建(세울 건), 陽(따뜻할 양),多(많을 다), 慶(경사 경) 입춘이 설하고 가까운 날에 있으니,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란 말이 더욱 와닿는듯. 세상 모든 이들이 大吉하고 多經하기를!! 2008.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