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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동차 원가절감... 새해 모델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스포티지, SM5, 베르나, 그랜저TG, 그랜드 스타랙스...

by 3sun 2009.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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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나쁜 점을 개선해서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것만은 아니구나. 원가절감도 좋지만, 편리한 기능이나 좋은 재질을 손해보지않고 할 수는 없을까?

 SM5도 2009년형에는 그전까지 있던 유아용시트고정장치가 빠졌다고. 베르나같은 경우에도 여러군데서 원가절감의 흔적. 그랜저TG, 그랜드 스타랙스등... 차종을 가리지 않는다.

2009년형 스포티지의 예...

온도게이지, 조수석 도어개페스위치, 도어트림 2008년형 가죽 2009년 플라스틱. 조수석 의자밑 수납공간.. 뒷좌석 컵홀더 팔거이 이동에 서랍없음.. aqs, 에이필러 프라스틱 마감. 가죽시트도 풀로 인조가죽시트. 예전에 부분 가죽. 센터페시아 송풍구 열고닫는거 없음. 스트럿바. 조수석 콘솔박스 차키로 안잠기고 이모빌안되고.

(* 트림별로 선택사양이 다를 수 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