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드러지게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게 핀 복숭아꽃.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서 사진찍는데 아쉬움이 있었 다. 그래도, 비가 그치면 사라질 것 같아서 담았다.
개울가에 혼자서 화려한 꽃을 피운 복숭아. 맑은 날 직접 보면 몸과 마음에 움직임이 절로 인다. ㅎㅎ 이것은 열매가 작게 맺히는 개복숭아 나무.
개울가에 혼자서 화려한 꽃을 피운 복숭아. 맑은 날 직접 보면 몸과 마음에 움직임이 절로 인다. ㅎㅎ 이것은 열매가 작게 맺히는 개복숭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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