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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活

마 가루

by 3sun 2010. 1. 28.
마 가루...

아침에 생라면을 먹었더니, 배가 살살거리는게 화장실 갈 상황은 아니지만 속이 영 좋지않았는데, 따듯한 물에 타서 맛보는 정도만 먹으니 금새 가라앉는다. 마가 따뜻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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