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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독도, 동해 광고 - 뉴욕타임즈(2008.07.09) - DO YOU KNOW?

by 3sun 2008. 7. 11.
2008년 7월 9일 뉴욕타임즈에 싣은 동해, 독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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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의 뉴욕타임스 광고 전문.

Do you know?

For the last 2000 years,
the body of water between Korean and Japan
has been called "East Sea".

Dokdo(two islands) located in the East Sea
is a part of Korean territory.
The Japanese government must acknowledge this fact.

Please visit www.ForTheNextGeneration.com
for historical background and more information
on the East Sea and Dokdo.

Moreover, Korea and Japan must pass down
accurate facts of history to the next generation
and cooperate with each other to realize peace and prosperity
in Northeast Asia from now on.


당신은 알고 있는가?

지 난 2000년동안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는 동해로 불려 왔다. 동해에 위치한 독도(2개의 섬으로 이뤄진)는 한국의 영토이다. 일본 정부는 이 사실을 인정해야만 한다.

동해와 독도의 역사적 배경과 정보에 대해 알고 싶다면 'www.ForTheNextGeneration.com'을 방문해주길 바란다.

한국과 일본은 다음 세대에게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물려줘야 하고 지금부터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함께 실현해 나가자.

가수 김장훈이 뉴욕타임즈에 게재한 독도와 동해에 광고는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씨와 웹디지이너들, 그리고 세계 각지의 유학생의 도움 아래 지난 6개월 간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7월 27일 독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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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와 동해뿐만 아니라 고구려와 백제, 위안부 문제, 백두산까지 다루고 있다. 관련 홈페이지 http://www.forthenextgener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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