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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 자료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http://epol.nec.go.kr 12월 19일이 대통령 선거일, 누굴 찍어야하나,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군... 2007. 11. 29.
한국방송 시사기획 쌈 - 삼성의 나라 두 얼굴의 진실 - 2007.11.27 2007. 11. 28.
알곡만 골라내는 - 키질 우리 주변에는 조선시대 또는 그이전의 과거를 무슨 원시시대쯤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물질과학문명이 부족했을뿐, 이시대에 고민하는 것들을 이미 그때의 사람들도 했고, 많은 정신적 물질적 결과들을 남겼다. 역사(사건사고뿐만 아니라 정신문명)공부만 제대로 해도 많은 삶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시대를 보는 눈을 키울 수 있다. 키질하고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ㅡㅡ; 하여간 아래 그림들은 키를 사용하는 방법과 원리를 보여주는 것. 요즘은 기계로 한다지만, 소작이나 마무리할때는 유용하게 사용된다. 세상의 알곡만 남고, 쭉정이는 가라~ BUT~ 쭉정이도 땅에 돌아가 거름이 된다. ^^; 2007. 11. 27.
태양초 고추, 이슬입은 메리골드 태양초 고추, 아침 이슬 내린 메리골드 2007. 11. 27.
`프리미엄' `100' 과일 음료수? 다른 것들은 몰라도 `100'이라는 이름표를 달고있는 제품들에는 제발 합성향료나 색소를 넣지 않았으면 좋겠다. 일반 제품뿐만아니라 소위 프리미엄 쥬스라는 제품들의 합성향은 먹고나서 개운치않고, 입안에 인공향이 남아 기분이 나쁘다. 얼마전 냉장고에 냉장유통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 포도 음료수가 있어 먹어봤는데, 맛이 이상(?)했다. 성분을 보니, 역시 합성향료가 들어있었다. 흠...유통만 프리미엄이군. 병앞 상품명 아래에 100%포도라는 문구까지 들어있는데...소비자가 오해할만한 저런식의 이름은 짓지말고, 문구는 저런 위치에 놓지 말아야 한다. 인공향을 넣은 제품은 전체 성분비율과 상관없이 `ㅇㅇ맛' 주스라는 이름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한편으로 생각하면, 사람들이 인공향과 맛에 길들여 있는 것이 아닌가하.. 2007. 11. 23.
국문법/ 맞춤법 검사 - 우리말 배움터 우리말 문법/ 맞춤법 검사기도 있고, 로마자 변환등 우리 한글에 대한 정보와 배움이 있는 곳 우리말 배움터 2007.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