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공유 웹하드 업체 대표 5명 구속 - 나우콤(피디박스, 클럽박스), 미디어네트웍스(엠파일), 아이서브(폴더플러스), 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엔디스크), 이지원(위디스크)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불법 복제된 영화 파일 유통되도록 조장한 혐의로 대형 웹하드 업체 대표 5명이 검찰에 구속됐다. 나우콤(피디박스, 클럽박스), 미디어네트웍스(엠파일), 아이서브(폴더플러스), 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엔디스크), 이지원(위디스크) 뉴스 http://news.google.co.kr/
2008.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