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4 김장훈 스텝 보험료 발언 동영상 - 놀러와 - 김장훈 직원 임금 일부 미지급? " 예를들어 댄스팀같은 경우는, 야... 얘네. 이제 나이 먹었는데 나중에 뭐하나 싶어가지구. 공연계 스텝이라는게 말이 전문직이지 어렵거든요. 혼자 막 생각한거에요. 밤에. 돈이 있어야된다. 그러니까, 걔들한테 얘길 한거죠. 야, 만약에 축제를 한 번 돌아서 니네가 500만원을 받아간다. 250만 가져가서 좀 어렵게 써라. 젊으니까. 그 대신 250을 놔둬라. 그렇게하면 내가 두배로 해서 보험을 들어줄께. 계속 니네 이름으로 붜서 5년정도 되면, 한 1억씩을 만들어서 뭐 형이하는 꽃집을 하거나 뭘하던가 하나씩 이렇게 해서, 나이 들어도 춤추면서 좀 우리가 재밌게, 늙어서도 살 수 있지않냐? 뭐 이런. 고런 복지가... 비슷해요." 스텝 보험료 관련 내용 - 2분경 저 사실(방송내용)을 가지고 사람들은 소.. 2012. 10. 8. 김장훈 독도 광고 - Dokdo, This is part of Korea. Visit Dokdo. Dokdo, This is part of Korea 3·1절을 맞아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독도 광고'가 상영됐다. 1일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의 CNN뉴스 광고판과 맨해튼 32번가 한인타운 입구 대형 전광판 등에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와 가수 김장훈이 만든 독도 관련 영상광고가 노출된 것. 서 교수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섬들을 예로 들면서 'Visit Dokdo(독도 방문)'이라는 콘셉트로 자연스럽게 관광을 유도하는 전략으로 제작했다"며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히 우리 고유의 영토이기에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홍보보다는 문화관광 쪽으로 콘셉트를 잡아 홍보하는 것이 외국인들에게 보다 자연스럽게 다가갈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0. 3. 1. 김장훈 독도, 동해 광고 - 뉴욕타임즈(2008.07.09) - DO YOU KNOW? 2008년 7월 9일 뉴욕타임즈에 싣은 동해, 독도 광고 김장훈의 뉴욕타임스 광고 전문. Do you know? For the last 2000 years, the body of water between Korean and Japan has been called "East Sea". Dokdo(two islands) located in the East Sea is a part of Korean territory. The Japanese government must acknowledge this fact. Please visit www.ForTheNextGeneration.com for historical background and more information on the East Sea and Dokd.. 2008. 7. 11. 가수 김장훈 태안 복구 5억 지원 소식 - http://news.google.co.kr/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이웃을 도와온 가수 김장훈, 이번에는 태안 복구에 5억을 지원한다고 한다. 단순히 돈을 봉사단체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고... 역시 스스로 공연을 기획하고 행하는 사람으로서 봉사도 다르게 하는군. 대단하다. --)b 2008.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