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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컴퓨터 디지털500

데스크노트 문제점과 구상 현재 판매중인 데스크노트는 누굴 위한 제품들인가? 가격이나 성능이나 그리 매력적이지 못하다. 디자인이나 이동의 편리함 또한 좋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공간을 덜 차지하는가? 모니터가 더 밝고 크며, 데스크톱용 하드디스크를 쓴것 이외에는 나은 것이 없고, 오히려 노트북보다 불편함만 늘어난듯하다. 그렇다면 데스크톱보다 편한가? 노트북의 배터리 기능을 어떻게 구현 할 것인가? 초소형 UPS라도 있으면 쉬울텐데 말이다. 케이스는 LP케이스를 그냥 쓰면 편하겠지만, 좀 더 작게, 원하는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자작이 필수일듯하다. 2007. 11. 15.
데스크노트 - LG전자 Xnote S900 노트북도 아니고, 데스크탑도 아닌 데스크노트... LG전자 Xnote S900-UP73K 이제품의 백미는 소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다는 것. 다른 데스크노트 제품에는 내장 배터리를 설치할 수가 없다. 갑자기 전기가 끊길때는 UPS 역활을 할 수 있고, 작업중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때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그래픽칩을 Nvidia 8600 시리즈를 써서 3D성능도 좋고, HD동영상 재생도 부드럽게 할 수 있다. 일반 데스크탑 부품을 좀 더 사용해서 가격을 더 내릴 수 있을텐데 그 점은 약간 아쉽다. * UPS - uninterruptible power supply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 2007.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