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活44 부자되기 첫걸음 - Rich Dad, Poor Dad(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0년이 지난 책이고, 미국 사람이 쓴 것이지만, 우리 사정에도 잘 맞음. 정곡을 팍팍 잘 찌름. ㅎㅎ 교육제도, 내용이라는 것이 기득권층이 만든 것이다보니, 그들에게 유리하게 만든면이 있는 것 같다. ㅋㅋ 2010. 5. 27. 모내기 -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모내기 쌀값. 식량안보.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잊은 것은 아닌지. 아무리 최첨단을 외쳐도 먹어야 의미가 있거늘. 식량문제에는 우방이 없음을 겪어봐야 "아~ 이래서 식량안보 식량안보하는구나"라는 것을 알지~ 2010. 5. 27. 방수공사 - 지붕방수, 옥상방수 - 방수 페인트 대신 칼라 강판을 이용한 반영구 100% 방수 빗물이 새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집수명에 영향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때도 많이 생겨서 300정도에 옥상에 방수시공을 했는데, 작업이 영... 3차 도장까지 한 시점에서 표면이 고르지못하고, 기포자국까지 있어서 속이 보이는 곳이 있다. (덧. 2010.05.27 - 숨구멍은 있는 것이고, 2~3개월후 때워준다고 함. 아마도 비를 맞아서 잘 못 된듯. 제대로 되면 표면이 매끄럽게 된다고) 위에 문제때문에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내가 방수 페인트 도장말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하는 고민하던중, 생각했던 방법과 거의 흡사한 방법으로 옥상방수 시공을 하는 곳이 있었다. 덧지붕을 올리는 방법은 비용이 많이 들것 같고해서, 함석이나 칼라강판을 이용해서 낮은 지붕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다. 기술자들이.. 2010. 5. 26. 1200km 탑승 2010.05.17 18 이틀간 1200km를 차를 타고 달렸다. 여행도 아니고 일도 아니고... 쉽지않다. 운전을 한것은 아니고 조수석이지만, 피곤하다. 장거리 이동에는 조용하고, 승차감이 좋은 차를 찾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땅끝 마을로 유명한 해남, 우주지기로 알려진 나로도... 2010. 5. 18. 지진? 충남 2010.02.21 21:20 쿠궁~ 아주 멀리서 포탄이 터진듯... 아주 잠시동안 집이 울었다. 2010. 2. 21. 마 가루 마 가루... 아침에 생라면을 먹었더니, 배가 살살거리는게 화장실 갈 상황은 아니지만 속이 영 좋지않았는데, 따듯한 물에 타서 맛보는 정도만 먹으니 금새 가라앉는다. 마가 따뜻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2010. 1. 28. 이전 1 2 3 4 5 6 ···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