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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 새로운 대쉬보드 - NXE(New Xbox360 Experience)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11월 2일, 기자간담회 XBOX360 새로운 대쉬보드 ‘New Xbox360 Experience’ 국내 최초 공개 XBOX360, 향후 게임 라인업 발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11월 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최초로 XBOX360의 새로운 대쉬보드인 ‘New Xbox360 Experience’를 공개했다. 또한, ‘스타오션4’를 비롯한 게이머들로부터 기대를 받고 있는 신작 게임을 국내 정식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발표회에는 실시간 전략(RTS) 게임인 ‘헤일로 워즈’의 시연이 펼쳐 졌으며, 제품 매니저가 직접 플레이를 하며 게임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 마크 워버튼(Mark Warburton), 마이크로소프트 EDD 아태지역 담당 국장 발표회를 통해, 앞으로의 Xbox360은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게임.. 2008. 11. 2.
디아블로3(Diablo III) 플레이 동영상 - PC Game RPG 디아블로3 시연 동영상 디아블로3 마법사 트레일러 2008. 10. 18.
하반기 대작 PC게임 - 크라이시스 워헤드 (Crysis Warhead), 파 크라이 2 (Far Cry 2), 레드얼럿 3 (C&C Red Alert 3), 위닝일레븐, 피파, GTA4... '위닝일레븐' VS '피파', 'GTA4' VS '세인츠 로우2' 대결 구도 올 하반기 대작 PC 게임들이 국내에 출시된다. 국내에 출시되는 대작 게임은 이미 출시된 '크라이시스'의 최신작 '크라이시스 워헤드'를 비롯해 축구게임 '피파' 시리즈, 'C&C 레드얼럿', '니드포 스피드' 최신작 등등 많은 게임들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위에서 소개한 신작게임은 물론, 먼저 해외에 출시되는 기대작 '그랜드 데프트 오토 4'와 '파 크라이2' 등 대작 게임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더불어 신작 PC게임들의 대결 구도가 예상, PC게임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필자는 국내외 대작 PC게임을 보기 쉽게 정리하고 게임에 대한 설명을 통해 앞으로 출시될 게임에 대해 쉽게 알수 있도록.. 2008. 9. 27.
헤일로 워즈(Halo Wars) - XBOX 360 RTS -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에서 '헤일로 워즈'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일 부산 BEXCO에서 개최 중인 ICON2008 행사에서 '헤일로 워즈 기자 간담회'를 통해 국내 최초로 '헤일로 워즈'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은 일인칭 슈팅(FPS)게임'헤일로'시리즈를 바탕으로 제작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게임이다. XBOX360용으로 출시되는 '헤일로 워즈'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로 유명한 앙상블 스튜디오가 콘솔용으로 최초로 개발한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콘솔용 게임패드로 RTS라는 장르를 즐길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다. 흔히 RTS라고 하면 장르의 특성 상,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한 컨트롤을 떠올리기 쉽고, 콘솔용 게임패드로 플레이 한다면 왠지 모를.. 2008. 9. 7.
게임 동영상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왕의 분노'(WOW), 위닝 일레븐 2009, 바이오 하자드 5, 콜오브듀티 월드 앳 워... 유렵 최대 규모의 게임축제인 독일 라이프치히 게임 컨벤션 2008(GC 2008)이 8월 21일 오전 9시 열렸다.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GC 2008은 올해로 7번째를 맞는다. '게임에 미쳐라(Crazy 4 Game)'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32개국 547개의 게임 업체들이 참가해 자사의 게임과 관련 하드웨어를 전시했다.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거대 기업 뿐만 아니라 액티비전과 EA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 게임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향후 출시 예정인 기대작들의 동영상이 현장에 공개되어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번 GC 2008을 통해 공개된 주요 기대작들의 동영상을 모아보았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왕의 분노' WOW .. 2008. 8. 24.
엔씨소프트(NCsoft) 신작 3종 게임 - 블레이드 앤 소울(Blade & Soul)(프로젝트M), 메탈블랙(Metal black), 스틸독(Steel Dog)- 동영상, 일러스트... 엔씨소프트 신작 3종 공개 "프로젝트 M" 베일을 벗다!! 7월 31일, 서울 삼성동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진행된 ‘엔씨 미디어데이 2008’ 행사에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게임이 발표됐다. 2007년 시작해 올해로 2번째 진행된 ‘엔씨 미디어데이 2008’은 엔씨소프트의 2008년 게임라인업과 향후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게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엔씨 미디어데이 2008’ 행사는 김택진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행사에는 김택진 대표를 비롯해 ‘프로젝트.M’의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배재현 상무, ‘메탈블랙’의 김주영 개발팀장, ‘스틸독’의 현기민 개발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 엔씨소프트는 2008년 게임 라인업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하고 3종의 신작 게임을 소개했다.. 2008.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