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周易), 역경(易經)

동서양의 통합된 생각과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를 3의 시각으로 보는 객관이 필요하다.

인공이라는 부르는 것도 결국은 자연에 존재하는 이치내에서 이루지는 자연의 일부이다. 선택의 결과에 대한 판단을 해야한다.

 

도올선생님은 동양사상뿐만 아니라 한의학도 공부하셨고, 운동도 하시는 거 같은데, 기(氣)에 대한 체득이 하나도(?) 없으신듯? 석문호흡을 통해서 기를 체득하시길 권해드리고 싶다.

 

 

[떠오른 것]

*파동-입자 이중성, 양자얽힘 - 태극 (음양?)

*무극 : 파동-입자 이중성을 넘는 상태가 관찰 될 수도? 물질에서 관찰할 수 없는 상태라면 신기정의 정이나 기의 상태?

*64괘에 인간(마음상태, 체질)의 괘를 추가 적용 - 인간사 점. 주변상황등 추가 괘가 더 고려될 수록 정확한 풀이가 나온다.

*기본입자, 주기율표 - 각각의 구성요소에 해당하는 괘는?

*물질, 비물질, 인공, 자연, 생각, 마음... 모두 자연(무극,천상,신...)에 존재하는 이치. 기본입자가 모여 여러 물질을 만드는 이치.

*작은 공간은 큰 공간의 이치가 일부 반영된다.(부분 집합. 인체-인체 모형, 지구-지구본)

*흑백의 시각에서 무지개 천연색을 설명할 수도 알 수도 없다. 있지만 없다. 능력을 키우는 노력(수련)이 필요하다. 노~~력은 방향이 맞아야한다.